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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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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생님(2-2반 3번)
작성자 김재영 등록일 17.05.10 조회수 50

 2학년이 되고나서 친구들이나새로운 선생님때문에 설레고 두려웠었는데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착하셔서 마음이편하게 학교에다니고 있습니다  

2학년 처음들어가서에 일이 있었어요

두려운게 조금 없어졌는지 친구와 수업중에도 떠들고 장난을 쳤는데

선생님이 " 재영아~!! 조용히해야지~! "순간 혼내실까? 벌을주실까? 걱정되었는데

벌도 안주시고 선생님이 조용히 말씀만 하셔서 수업중에떠들었던 제가  조금 미안했어요 

제가 개구쟁이 처럼 굴어도   장난으로 받아주시고 혼내지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수업중에 떠들지는 않고 복도에서도 뛰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착한재영이가 될께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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