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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글짓기 5학년4반 이다현
작성자 이다현 등록일 17.05.10 조회수 45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선생님의 제자가 될 5학년 4반 이다현입니다. 요즘 황사가 너무 심하시죠?  괜찮으시죠? 선생님 3월달에 들어왔을때 선생님이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조금 숲고 조용히 묵묵히 선생님의 말씀만 듣고 있어요. 또 쉬는시간에 시간이 늦어서 서 있을때 뻘줌하고 너무 무서고 당장 이상황에서 빠져 나가고 싶었어요. 근데 선생님을 계속보고 같이 1달~2달 정도 생활하다 보니 지금은 조금 편해지고 무섭지않고 시간을 잘 지킬 수 있게 되었어요. 선생님  이제 5월달 이네요^^ 이제 남은 .........7~8개월 동안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자석 붙이는 거랑  위에 꽃 붙이는 것 때문에 학교 생활이 스릴있고 발표를 많이 하게 되서 좋아요. 그럼 잘계시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7년 5월 10일 수용일 11시14분

                                                                                            선생님의 제가가 될 이다현 올림

                                    

 

                                       우리반 선생님

                                                                          이다현

    길쭉길쭉하고 예쁘신

우리반 선생님 어디계시나?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정성을 다하시는

    우리반 선생님 어디계시나?

       

  위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우리반 선생님이 보이네?

  천사같이  예쁘시고

키도 크신 우리반 선생님

 

5학년4반 선생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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