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효사랑의 날(4-5 김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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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아 | 등록일 | 14.06.26 | 조회수 | 62 |
오늘은 효사랑의 날이어서 저의 방을 청소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엄마께서 항상 치워주셨는데 이번에는 저 혼자서 청소를 해보니까 생각보다 꽤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엄마는 구석구석 깨끗이 잘 청소하시는데 저는 아직 많이 서툴러서 방이 그리 깨끗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제 방 하나 청소하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데 엄마께서는 매일 집안을 모두 청소하시니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하여 언제나 힘이 들어도 애쓰시는 것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가끔이라도 엄마 집안일을 도와서 엄마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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