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효도의 날이기 때문에 어머님의 기다림이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한 아들이 어머니께 잘 대해드리지 못했다.

하지만 그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서 교도소에 거게 되었다.

교도소 아들이 갇혀 있는 아들 앞에서 우신 어머니를 보고 아들은 열심히 일을 해서 호강시켜주겠다고 악속하고 일을 해서 어머니에게 드릴 선물을 가져왔지만 어머니는 교통사고가 나서돌아가신 이야기다.

나는 어머님의 기다림을 보고 부모님이 계셨을 때 잘 해서 부모님을 기뻐하게 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더 부모님께 만약에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후회되지 않도록 열심히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