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오늘이 효 사랑의 날 이어서 '엄마의 가르침'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다.

이 에니메이션에는 시골 학교의 한 선생님과 선생님의 어머니가 나오는데

학교의 선생이 출근을 하려고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돌 한개가 잘못 놓여있어서 건너다가

물에 빠져 옷을 갈아입기 위해 집으로 갔더니 어머니께서는 '돌을 제대로 놓고 왔느냐' 라고

하면서 꾸중을 하셨다.

그 돌로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어서 다시 가서 돌을 제대로 놓고 오는 내용이다.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야기속 어머니의 가르침 대로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