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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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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와준 손서영(1학년 3반)
작성자 손서영 등록일 14.04.27 조회수 49

저는 동생이 둘 이예요.

엄마가 집안일을 하실때 동생들과 놀아주며 돌보았어요.

엄마가 착하다며 칭찬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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