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사랑의 편지쓰기(3-2 김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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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승희 | 등록일 | 12.12.27 | 조회수 | 180 |
한 학년을 마치면서 담임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김유미라고 합니다. 처음 3학년이 되었을 때 제발 착한 선생님이랑 같은 반이 되게 해주세요. 하고 간절하게 빌었는데... 벌써 착한 선생님을 만나 한 3학년이 끝나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1학기 반장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도와 주셔서 1학기 반장을 잘 마무리한 것 같ㅊ아요. 항상 공부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1학기 기말고 사, 2학기 기말고사를 잘 본 것 같아요. 저는 선생님을 원망하기도 했는데 그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뉘우쳤어요. 선생님은 저희를 사랑하셔서 공부를 가르치시죠? 저희들도 선생ㅇ님을 사랑해서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선생님 저희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정말로 죄송합니다.ㅣ 3학년이 끝나가는데 선생님거ㅏ 이별하는게 속상합니다. 선생님은 숙제를 조금 내주시고 자유시간을 많이 주셔서 저희는 정말로 좋았습니다. 이제 3학년이 끝나가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그 시간을 선생님과 보내는 것이 정말로 행복할 거예요. 저는 선생님을 정말로 존경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선생님! 항상 저희를 위해 공부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2012년 12월 20일 제자 김유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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