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니 예방 가정통신문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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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예빈 | 등록일 | 13.04.04 | 조회수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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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본교 학생들에게 머릿니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안내 드립니다. 머릿니가 있으면 머리가 자꾸 가려워 짜증이 늘고, 주변 사람에게 쉽게 전염되므로 친구들도 가까이 하기를 꺼리게 되니 빨리 없애주어야 합니다. 머릿니는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고, 주로 머릿니가 까놓은 알(서캐)을 발견하여 머릿니 감염을 알 수 있습니다. 1. 아이가 머리를 자주 긁거나 쥐어뜯으면 일단 의심을 합니다. 2. 머리는 짧게 자르고 하루에 한 번씩 머리를 샴푸합니다.(이 전용 삼푸 사용) 그리고 하루에 수회 참빗으로 빗습니다. 3. 매직 스트레이트 퍼머용 기계(또는 고데기)를 이용하여 서캐를 태워 죽인 후 손으로 서캐를 일일이 뽑아냅니다. 4. 살아있는 서캐가 머릿니가 되므로 매일 참빗으로 빗어서 남아있는 이를 없애고, 최근 사용한 옷과 침구는 삶거나 세탁합니다. 5. 머리를 자주 감고 드라이어로 바로 말리며 젖은 상태에서 머리를 묶지 않도록 합니다. 7. 뿌리는 살충제(홈키파, 에프킬라 등)는 독성과 환경호르몬이 있으니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2013. 4. 3. 왕 미 초 등 학 교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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