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전공의 파업에 따른 의료현장 혼란 발생으로 정부에서는 집단 행동 기간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중증응급환자는 대형병원으로, 경증 환자는 인근 응급실 및 또는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도록 중증도에 따른 이송 지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문 여는 병원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유선)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소방청)

건강보험공단(1577-1000) 및 심평원(1644-2000) 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

(인터넷)

보건복지부

시·도(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등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제공정보 앱(App)등을 통해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