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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
작성자 김현철 등록일 21.07.09 조회수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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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폭력예방 

사이버폭력 예방수칙 및 조치요령


예방수칙

행동요령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라.

사이버공간에서 글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리기 전에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먼저 생각한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신에 입각하여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본다.

표정과 음성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어려운 컴퓨터 매개 통신의 특성 때문에 나의 의도가 잘못 해석되어 오해가 빚어지기 쉽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상대방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도덕황금률에 띠라 다른 사람들 모두가 나처럼 행동해도 괜찮을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 본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그렇게 대접해 주어라라는 정신을 생활 속에 실천하도록 노력한다.

사과하라.

사이버공간에서 내 일과 행동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 상했다고 하면 바로 사과한다.

내 의도가 오해를 받거나 표현에 대해 상대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에는 변명을 길게 늘어놓기보다는 곧바로 사과를 하는 것이 좋다.

오해가 생기고 기분이 나쁠 수 있는 표현을 한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인정한 후에 자신의 의도와 입장을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한 순서이다.

신중하라.

사이버공간에서는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늘 신중하게 활동한다.

오늘 내가 무심코 쓴 글이 자칫하면 수 많은 사람들에 의해 퍼날라져서 오랫동안 살아남게 될 수 있다.

사이버 상에서의 발언은 내가 나중에 그것을 취소하고 싶어도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지금 사이버 공간에서 경솔하게 발언한 내 말이 언젠가 훗날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수 있다. 취업을 할 때에나 대학에 진학할 때에 면접관들이 내가 쓴 모든 글을 검색해 본다고 생각해 보자.

필요시에만 공개하라.

사이버공간에서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나의 개인정보나 사진을 공개한다.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경우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사건에 연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사이트가 아니면 개인정보를 게시하지 말아야 하고, 안전한 사이트라 할지라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개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단체 사진이나 여행 사진 등을 공유할 때에도 관련된 사람들끼리만 볼 수 있는 폐쇄적 공간이 아니라면 함부로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개인정보나 사진을 올려야만 할 경우에는 그 내용이 언제 삭제되는지, 내가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정직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자신의 나이, 성별, 신분 등을 속이려 하지 않는다.

미성년자가 성인인 척하고 활동하는 경우, 남자가 여자인 척하는 경우, 학생이 직장인인 척하는 경우처럼 실제와 다른 거짓 정체성을 가장하는 사람들이 사이버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로 연루될 가능성이 높다.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할 때에 나를 감추는 것과 거짓된 나를 앞세우는 것이 다른 성격의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상대방을 보호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나 명예를 지켜준다.

내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그것도 소중하게 지켜주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다른 사람의 실명, 거주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본인에게 사전동의를 구해야 한다.

만약 사전동의를 물어볼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라면, 일단 거절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행동하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사진을 게시할 때에는 주요 인물의 얼굴 공개에 대해 동의를 물어야 하며, 배경으로 찍힌 관련없는 사람들의 얼굴 노출도 신경써서 조심해야 한다.

음란물 등을 배포하지 말라.

사이버공간에서 음란한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주거나 배포하지 않는다.

음란물을 찾아서 보는 행위에도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지만, 그것을 저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위는 더욱 잘못된 행위이다. 때로는 아주 엄중하게 처벌받는 범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포인트나 계급 상승 등의 유혹 때문에 음란물을 업로드하거나 공유, 배포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친한 친구 사이라 할지라도 음란물을 전송하는 일은 실례이며 범죄이다.

정직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자신의 나이, 성별, 신분 등을 속이려 하지 않는다.

미성년자가 성인인 척하고 활동하는 경우, 남자가 여자인 척하는 경우, 학생이 직장인인 척하는 경우처럼 실제와 다른 거짓 정체성을 가장하는 사람들이 사이버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로 연루될 가능성이 높다.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할 때에 나를 감추는 것과 거짓된 나를 앞세우는 것이 다른 성격의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상대방을 보호하라.

사이버공간에서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나 명예를 지켜준다.

내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그것도 소중하게 지켜주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다른 사람의 실명, 거주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본인에게 사전동의를 구해야 한다.

만약 사전동의를 물어볼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라면, 일단 거절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행동하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사진을 게시할 때에는 주요 인물의 얼굴 공개에 대해 동의를 물어야 하며, 배경으로 찍힌 관련없는 사람들의 얼굴 노출도 신경써서 조심해야 한다.

음란물 등을 배포하지 말라.

사이버공간에서 음란한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주거나 배포하지 않는다.

음란물을 찾아서 보는 행위에도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지만, 그것을 저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위는 더욱 잘못된 행위이다. 때로는 아주 엄중하게 처벌받는 범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포인트나 계급 상승 등의 유혹 때문에 음란물을 업로드하거나 공유, 배포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친한 친구 사이라 할지라도 음란물을 전송하는 일은 실례이며 범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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