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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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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영양교육자료
작성자 송서연 등록일 20.09.29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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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음식

1. 고추: 고추는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고, 신경전달 물질인 엔돌핀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또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혈액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병균과 싸우며 캡사이신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신경펩티드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생강: 생강의 성분인 진제롤은 소화 기능 촉진, 혈액순환 촉진 등의 효과가 있으며, 체내 저항력을 상승 시켜줍니다. 한방에서는 말려서 건강이라는 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혈액 순환촉진, 항염증과 진통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녹차: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은 발암억제, 동맥경화, 혈압상승 억제, 혈전예방, 항바이러스, 비만예방, 항당뇨, 항균, 해독작용, 소염작용, 충치예방,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 억제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계피: 계피는 혈액응고와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계피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흉복부의 냉증을 제거, 식욕증진, 소화를 촉진하기도 하며, 장내의 이상 발효를 억제하는 방부제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5. 고구마: 고구마는 글루타티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있어 신진대사와 면역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개선, 당뇨예방에 좋습니다.

6. 토마토: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뛰어난 항산화효과로 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 하루 2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7. 무화과: 무화가에는 칼륨, 망간,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체내의 PH값을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 무화과 속의 식이섬유가 인슐린과 혈당치를 내려 당뇨병과 대사 증후군의 위험을 낮추어줍니다.

8. 버섯: 버섯은 에르고티네인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세포의 비정상적인 성장과 복제를 막아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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