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반 13번 박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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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에진 | 등록일 | 10.09.16 | 조회수 | 161 |
농촌으로 유학 간 승훈이 난 농촌으로 유학 간 승훈이를 보았다. 이책 겉표지만 보았을때, 친구들끼리 밭에 가서 벼를 키우는 것 같았다. 마치 우리 반 처럼 말이다. 이책의 줄거리를 간추려 보자면,승훈이 민호 수민이는 몸에 않 좋은 음식만 먹어서 아빠들은 농촌으로 유학을 1년간 보내면 어떨까? 라고 회의 해 보았다. 아이들은 유학 간다는 말에 들떠 짐을 막 챙겼다. 아이들은 우리를 맡아주실 아주머니 아저씨 댁으로 갔다. 부모님들께서 서울로 돌아가시니까 아이들은 눈물이 글썽거렸다. 농촌시골로 온 아이들은 소에게 먹이도 주고,경운기도 타고 모내기도 하고, 냇가에서도 놀았다. 또는 누가 더 고추 많이 따나 시합도 했었다. 아이들은 깨달았다. 봄에는 비록 작은 씨였는데 이렇게 크게 자라고 벼에 매달린 쌀 한 톨 한 톨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겨울이 되고 아이들은 내일 떠나는 날이다. 승훈이는 아쉬운 마음에 아주머니 아저씨를 생각하면서 밥 또는. 채소들을 먹었다. 나도 승훈이 민호 수민이처럼 농촌시골에 가보고 싶다.우리는 도시에 살지만 다른 시골이나 농촌마을에 가보면 특산물과 자연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보고 싶어서이다. 또 농촌에가 채소 과일같은 것도 내가 따 보고 싶어서이다. 나는 이책을 보면서도 내 일도 아닌데, 읽으면서도 실감이 났다. 우리반 친굴들도 내가 읽은 책을 보았으면 좋을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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