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1반한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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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다희 | 등록일 | 10.09.15 | 조회수 | 162 |
자전거타는물고기 효성이는 부모님이 있을때는 성격이 밝고 ,모범적이었다..근데 부모님과 갈라지면서 효성이는 성격이 좀 까불고 돌아다니는 아이가 되었습다,,근데 효성이네 선생님 이 효성이를 잘챙겨주시고,자기 자식처럼 잘챙겨주심니다... 근데 효성이가 어느날 학교를 계속 빠졌습니다...그래서 선생님께서 효성이네 집을 가보니깐 밖에서 싸우는소리가나고 그랬습니다... 효성이네 집 환경이 아주 않좋았습니다.... 선생님께서 효성이네 집을 가보니깐.부모님은않계시고.할머니만 계셨습니다..선생님께서"저 효성이 담임입니다"그러니깐 효성이네 할머미께서 눈이 잘 않좋았습니다...선생님께서 효성이를 찾으시다가..효성이를 보았습니다..근데 효성이는 반짝반작 빗이나고.새것이였습니다..근데 효성이는 그것을 타고있었습니다...효성이가 선생님 을 보시자..효성이는 바로 뛰어갔습니다..선생님은 자전거를 세웠습니다... 도둑질도 자주하고 말썽도 자주 일으키지요.
그런 효성이를 송이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며 계속 다른 아이들과 평등하게 대하면서 효성이는 바뀌기 시작합니다.
효성이는 왜 자신에겐 다른 아이들과 같은 환경이 주어지지 않느냐며 불평을 하곤 합니다.
그런 표성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아마도 사랑과 관심일 겁니다.
왜 자신에겐 부모님이 없는지, 왜 가난하여 갖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가질 수 없는지, 왜 착하신 할머니가 눈이 보이지 않는지.
효성이는 모든 불만을 빗나가는 것으로 표현하지요.
그것은 이렇게 나쁜 아이지만, 그래도 나를 봐주세요.
내게 관심을 가져주고, 나에게 화를 내고 야단쳐 주세요.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나는 다른아이들과 달라요.
라는 애정을 갈구하는 외로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ㅇ 한송이 선생님이 보여준 관심과 이해심이야말로 효성이가 바라던 진정한 것이기에, 차츰 효성이는 안정을 되찾아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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