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에"돌고 도는 돈"을 읽고 돈에 대하여 배웠다. 돈은 이 사람저 사람에게 돌면서 이동하는것이다.또 이 책의 첫 장면이 나는 참 인상적이다. 돈...그자체가 지고는 아무일도 할 수없다.세상에서 제일 부자인 빌은 무인도에서 돈을 짊어진채 아무것도 못하고 살고있다.돈은 오직 재화들이나 다른 사람이 제공하는 용역과 맞바꾸기위해서만 필요한것이다. 돈 없이사는것은 힘들다....돈이 없다면 자연에 나가 사냥을 하거나 농사를 져야겠지. 그리고 소비라는 것은 돈을 지불하고 그대가로 빵이나 옷또는 여행과같이 즉시이용할수있는 재화나 용역을 받는것을 말한다 이렇든 경제는 니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돈이다가아니라 다른것도 중요시하는것이 진짜 경제라고 생각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