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에 산업의 관련된 책을 읽어보았다. 이책은 허생이라는 사람이 일자리를 찾는 이야기이다. 허생은 결혼한지10년이 지났는데도 돈한푼 못벌어 왔기때문에  아내의 잔소리를 듣고 일단 1차산업인 감귤 농장에 가본다. 하지만 농사일은 허생에게 맞지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2차산업인 감귤주스공장에도 가보지만, 역시 허생은 공장일에도 맞지않았다. 다음엔 감귤주스가 팔리는 시장으로 가서 주스를 팔아보지만, 역시 이일도 허생에겐 맞지않았다. 허생은 할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득 자신이 컴퓨터를 잘 다룬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허생은 감귤싸이트를 만들어 보기로 하고 열심히 준비를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 였다. 1차, 2차, 3차 산업은 경제를 받치고 있는 기둥이다. 산업이 발전하면 경제도 발전한다. 허생은 여러가지 산업현장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자신이 해야할 일을 생각해낼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