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윤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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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병훈 | 등록일 | 10.09.12 | 조회수 | 68 |
나는 모험과 상상으로이루어진 이소설을 매우 재미있게봤다. 빌라아르고라는 집으로 제이슨과 줄리아는 이사를 갔다. 거기서 친구 릭과 함께 불에 타고 도끼에 찍힌 시간의문을 발견하고 거기에 맞는 열쇠의 단서를 절벽에서 주웟다. 열쇠네개를 순서에 맞게 끼워서 동굴로 들어가서 메티스라는 배를 타고 이집트로 갔다. 그리고 빌라아르고로 오블리아 뉴턴과 만프레드라는 사람들이 왔다. 이사람들은 빌라아르고의 시간의문을 갖고싶어 했지만 그곳에 사는 네스터라는 정원사가 그집을 지키고 있어서 아직까지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집트에서 벽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자 같이 달렸는데 줄이아가 자기 앞에 있는 문을 열 고 들어갔는데 카펫 같은 곳에 걸려 넘어졋다. 그러고 뒤를보니 빌라아르고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오블리아 뉴턴은 다른집에 있는 시간의 문으로 이집트로가서 아이들이 찾은 지도를 훔쳤다.집으로 돌아온 뉴턴은 그지도에 나와있는 시간의 문이있는 곳을 알아내서 다른 시간의문을 열어서 들어갔고 아이들은 그뒤를몰래 따라가서 들어갔다. 거기서 시계공인 피터 다이달로스라는 네스터의 친구를 찾았다. 예전에는 오블리아 뉴턴과 사귀었지만 이용 당했다는겄을 알고 시간의 문 너머로 사라진 것이었다. 아이들과 뉴턴은 피터다이달로스와 만났지만 등불이 깨져 집에 불이 났다. 아이들은 탈출했고 피터는 뉴턴을 좋아한는 마음에 뉴턴을 구해서 빠져나왔다. 돌아온 아이들은 전 집주인인 율리시스무어와 페넬로페 무어를 알아냈다. 이집은 예전부터 '무어' 가문이 살던집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여러가지 열쇠가 각각하나의 문밖에 열지 못하지만 첫번째 열쇠는 모든 시간의 문을 열고 닫을수 있다고 네스터에게 듣고서 블랙볼케이노 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줄 알고 찾아가려는데 오블리아 뉴턴과 만프레드가 빌라아르고로 들어와서 억지로 문을 열게한 다음블랙볼케이노를 찾으러 들어갔다가 경비병들에게 걸려서 붙잡혀 갔다. 줄리아와 제이슨은 동굴 중간에서 헤어진 릭을 생각하고 나서 블랙볼케이노를 찾으러 갔다. 그곳은 성이었는데 성에서살고 있던 블랙볼케이노와 조수찬찬은 아이들과 엊갈려서 시간의 문을 넘어섰다. 아이들은 그것도 모른채 블랙 볼캐이노를 찾으러 갔다. 릭은 헤어지고나서 아래로 내려가 보니까 무어 가문의 무덤이 있었다. 제이슨과 줄리아는 지붕의 여우라는 도둑을 만나서 블랙볼케이노를 찾아주면 가지고있는 공책의 내용을 보여준다고 했다. 아이들은 블래골케이노의 흔적을 찾다가 경비병들에게 걸려서 줄리아가 잡혀갔다. 제이슨은 누나를 구하러 갔지만 감옥에 있던 하수구 도둑이 줄리아와 뉴턴과 함께 구멍속으로 들어가서 빠져 나왔다. 감옥에서 나온 뉴턴은 시간의 문으로 넘어가서 줄리아는 어떻게할까 생각했는데 시간의 문을 넘어온 사람수만큼밖에 못 돌아간다는 것을 생각했다. 넘어온 사람이 4명이고 넘어간 사람이3명이어서 줄리아는 곧바로 문을 넘어 갔다. 제이슨은 감옥에서 만프레드와 같이 나와서 시간의 문으로 가려다가 잔니사제의 부하들에게 붙잡혀 왔다. 잔니 사제는 열리지않던 문에서 사람들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이슨을 데려온것이다. 잔니사제는 영원한 젊음의 샘물의 위치를 알려줬다. 많이마시면 기억도 조금씩 사라져 간다는것까지듣고 제이슨은 시간의 문으로가서 줄리아와 릭 네스터와 다른사람을 만나고는 파란옷을입은 아이를 데려와서 제이슨과 바꿔서 시간의문을 닫았다. [*이 다음 부터는 못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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