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2번 김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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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서 | 등록일 | 10.09.11 | 조회수 | 76 |
'지각대장 존'을 읽고 지각대장 존을 읽고,나는 생각했다. '나는 지각한적이 있을까?'그러나 지각한것도 다 이유가 있을터, 대부분의 선생님은 이유를 꼭 물어본다. 그런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혼내키실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다. 이 책에서 존은 학교에 오다가 사자에게 바지를 뜯겨 늦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유를 물어보지 않고,말합니다. "반성문 50번 쓰거라!!그리고 이렇게 써라 '다음부터 바지를 뜯기지 않겠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지각을 하지 않겠습니다.'알겠지?" 어느 날,선생님이 원숭이한테 싸매인채 교실위에 있었다.그리고는 "존!!도와줘!!원숭이가 있어!!" 그러나 존은 말하죠. "교실에 원숭이같은건 없어요.선생님" 왠지 존은 복수를 하는것 같았다. 나는 생각했다.이 책의 선생님은 왠지 선생님이 아닌것 같다. 학생에 말을 들어주지도 않고 말한다. 그건 선생님의 도리가 아니다.선생님이라면 학생의 말을 잘 들어줘야한다.앞으로 존은 어떤일을 저지를까? 이것으로 감상문은 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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