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18번 안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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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지형 | 등록일 | 10.09.14 | 조회수 | 407 |
몬테소리 이 책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글을 글과 그림을 동시에 사용해 내용이 한누에 쏙 들어왔다. 몬테소리는 10살때 아팠다.몬테소리의 꿈은 의사 이다.그러나 아빠는 몬테소리가 의사가 되는것을 반대했다.왜냐하면 여자는 결혼만 잘 하면된다고 말을 하며 심하게 반대를 했다. 하지만 몬테소리는 마음속에 작은 꿈을 키우고 있었다. 몬테소리는 의과 대학에 입학 신청을 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몬테소리가 여자라고 의대에 갈 수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몬테소리는 비웃어도 로마 대학교에서 당당하게 의학 공부를 했어요. 몬테소리를 보는 남학생들은 희사가 되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하며 빈정댔어요. 그래도 몬테소리는 실컷 빈정대라고 했어요. 그러면 나는 더 훌륭한 의사가 될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어요.그러자 몬테소리의 자신감 때문에 남학생들은 더이상 몬테소리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 했어요.몬테소리에겐 의사라는 꿈이 있어 모든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 낼수 있었어요.1896년에 몬테소리는 이탈리아의 최초 여자 의사가 되었어요. 비로소 아버지는 몬테소리를 응원했어요.몬테소리는 병원에서 정신지체 아이들을 돌보았어요.더럽고 어두운 방에서 아이들은 할게 없었어요.관리인은 빵부스러기를 들고 있는 아이에게 버럭 소리지르기 일쑤였어요.몬테소리는 특수학교를 만들기로 결심했어요.몬테소리는 병원에 도움을 받아 작은 학교를 만들었어요.그런데 아무도 몰랐던 아이들의 숨겨진 능력을 몬테소리가 발견했어요.몬테소리는 학교일로 바쁜데도 가난한 사람들은 무료로 진찰을 해 주었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꿈을 이룰수 있다는 것을깨달았다. 나는 몬테소리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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