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방학동안 학교급식이 무척 그리웠다고 하네요.
물론,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이 더 맛있긴 하죠.
새학기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