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초등학교가 2018. 식사랑농사랑 농촌체험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식사랑농사랑 농촌체험학교는 충북농협이 학생들에게 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알리고 바람직한 먹거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식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운동초등학교가 응모하여 이번에 선정된 것입니다.

운동초등학교에서는 4월 11일(수) 예정인 봄 현장체험학습을 농촌체험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학생 1인당 15,000원을 지원받아 학부모님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치원과 1학년부터 4학년까지 69명의 어린이들이 문의에 있는 벌랏 한지마을에서 재미있는 농촌체험을 하게되어 농촌의 문화를 이해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