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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영재수업
작성자 이승주 등록일 25.04.27 조회수 11

오늘은 정아람선생님, 송휘정선생님과 남일초 STEAM축제에 갔다.

AM 9:30 6학년 부스에 가서 AM팀 PM팀으로 나누고 누가 설명할지 누가 만들기를 정했다.

AM 10:00 부스운영을 시작했다.

나는 PM팀이라서 수지와 같이 부스 체험을 하러 갔다.

첫번째로는 정전기를 이용한 채? 같은걸 만들었다.

사실 그걸 만들어주는 사람 말이 잘 안들렸다.

두번째로는 냄비받침을 만들었다.

냄비받침으로 쓰기엔 너무 이쁘다.

세번쨰로는 거북이 코딩을 하였다.

이것도 설명하는 사람들이 다 하였다.

네번째로는 곤충 눈으로 된 목걸이를 만들었다.

그냥 색칠하는 것이다.

다섯번째로는 부채를 만들었다.

그냥 스티커 붙이는 것이다.

그리고 다섯개를 다 모아 수지랑 인생네컷도 찍고 같이 슬러쉬도 먹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PM 12:40 PM팀이 부스운영을 시작하였다.

나도 하였는데 막 2명씩오고 그래서 엄청 정신이 없었다.

다음에.. 부스운영할때도.. 너무 힘들거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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