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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볼 이지윤
작성자 이지윤 등록일 24.10.13 조회수 5

어제 롤링볼에 대해 배웠다.

우리의 목표는 롤링볼이 가장 천천히가고 종을 한번 치는 거였다.

선생님이 3시간이라는 시간을 줬는데,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너무 어려웠다.

설계를 해도 실제로는 안되니 아쉽고 답답했다.

3시간이 지나고 초를 쟀는데, 3초가 됐다.;;

3시간의 작품이 3초가 되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무언가 뿌듯함이 있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3초보다는 더 많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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