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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재 프린티어 페스티벌 이지윤
작성자 이지윤 등록일 24.09.28 조회수 4

오늘 충북 영재 프린티어 페스티벌을 갔다.

체험부스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6개이가?7개를 갔다.

거기서 창신초 부스를 봤다. 조금은 당황스럽고 신기했다.

체험부스는 디퓨저 만들기, 라바램프 만들기, 거꾸로 도는 팽이, 젤 향초 만들기, 키링만들기등을 했다.

신기하고 재밌고 뿌듯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나는 아니지만 친구들이 설명을 하고 체험하는 친구들을 도와줬다.

나는  쓰레기 줍고, 도장찍어주는 역할을 했다.

뭔가 한번도 안해 봤지만, 알바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날이 덥고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물을 2통 반을 마셨다.

나는 원래 물을 많이 안마시는데.. 놀라웠다.

마지막에 선생님이 음료 또는 아이스크림을 나눠주셨는데, 나는 음료를 마셨다.

사이다에 조금 찐한 복숭아향이 있었다. 맛있었다.

재밌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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