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도형에 대해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설명도 해주시고, 칠교를 맞추는게 은근히 재밌어서 흥미를 찾게 되었다. 이번년도 영재 수업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가고 재밌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