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4월22일 영재 학급소감
작성자 연승흠 등록일 23.04.27 조회수 10

오늘은 의사소통과 스틱붐을 배웠다. 의사소통에서는저번시간에만든 에어로켓이 왜 제대로 날지 못했는지 

어떻게 해야 날릴 수 있는지 모둠끼리 이야기 했다. 우리 모둠은 일단 로켓에 무언가를 하면 무게가 더 나가서 안 날수 있다고 생각해서 발사대에 무언가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공기가 빨리 새어 나가서 안 난거일수도있으니 발사대의 막대 끝을 늘려서 공기가 가자마자 로켓에 부딪혀 날수있게 하자는 의견과 공기가 새어서 잘 못 난 것 일수 있으니 테이프를 발사대 끝부분과 젤 아래 부분에 부치자고하는 의견을 냈다. 그렇게 생각하다 결국 그냥 테이프를 부치자는 의견으로 하기로 했다. 스틱붐에서는 나무막대를 서로 겹치고 겹쳐서만들었는데 그중 막대 한개를 뺐는데 뭔가 터지듯이 원래대로 돌아갔다. 탄성 때문이었다. 그리고 스틱붐 에 원리로 도미노처럼 만들수도 있었다. 일단은 시간이 없어서 만들진 못했다. 다음시간에 만들어야겠다.

이전글 영재 한줄소감 (남윤석 )입니다
다음글 4월 22일 영재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