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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영재수업 숙제
작성자 노승엽 등록일 23.04.02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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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결과

6학년 첫영재수업을 들어보니 5학년때처럼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밸런싱 아티스트 를 할 때 친구들과 처음에는 잘 맞지 않아서 짜증나기도 했는데 계속 할수록 점점더 잘 해져서 재미있고 친구들과 친해진 것 같다.그리고 오라갈 때에는 잘올라가는데 내려가는건 쉽지않았다

그리고 한반도의 중심알아보기에서 실을 잘라서 반으로 접은다음 추를달아서 선들이 다만나는꼭짓점이 중심이라는걸 알았다.다음으로서로 다른손을 잡아서 꼬여있는 손들을 풀어 보았다. 근데 남자친구들이라서 그런지 잘 풀렸다.

마지막으로 독수리 무게중심을 했다. 스티로폼공사이에 나무막대기를 꽂아 양옆에 이쑤시게를 양옆에 꽂아서 점토를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서 끼어준다. 그리고 종이컵에 구멍을 뚫어서 나무막대기를 꽂아서 그위에 전에 만든 걸 올려주면 만든게 선다 .정말 신기 했다. 다음수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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