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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삶 속에서 알아보는 수학 세계
작성자 나호준 등록일 22.09.21 조회수 18

처음에 합리적인 선택과 경우의 수에 대해 배웠다. 

영재가 과거로 가서 여러 인물을 만나다 이순신 장군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왜군 포로 2명을 잡게 되었는데 포로 2명이 자백을 할 것인지 아닌지를 두고 

세 가지의 경우의 수를 생각해 내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내가 직접 포로들 입장에서 생각을 하다보니 형량을 줄이려고 이리저리 머리를 쓰고 있어서 웃음이 났다.


두 번째로 다빈치의 삶 속에서 알아보는 수학 세계에 대해 배웠다. 

스틱 밤과 블록, 카프라를 이용해 다리를 만들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재료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만들라고 하셔서 

우리 조는 다시 만들기로 했지만 만들지 못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다빈치 다리를 만들면 된다고 하셔서 만드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우리 조가 1등으로 만들었지만 다리가 부서지는 바람에 다시 만들어서 3등을 해서 아쉬웠다.
다빈치가 여러 개의 직업을 가졌다고 배웠는데 신기했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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