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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마지막 영재 수업
작성자 안지우 등록일 22.07.24 조회수 53

오늘은 1학기 마지막 영재 수업으로 스틱 밤과 힘의 분산, 탄성을 이용한 비행기를 만들었다. 스틱 밤은 전용 막대기가 있는데 이걸 도형 같이 만들 수 있지만 원래 스틱 밤은 스틱을 엇갈리게 만들어 한번에 터트리는 것인데 이게 단점이 시작 부분을 잡거나 눌러줘야 한다. 스틱 밤은 터트릴 때 시작 지점을 누르고 있다가 때는 순간 스틱이 터지는 것처럼 사방으로 퍼져서 스틱 밤이라고 이름이 붙은 것 같다. 비행기는 스티로폼으로 얇은 비행기를 하나 만들고 그걸 고무줄을 이용해 날리는 형식인데 꽤 멀리 날아갔다. 힘의 분산을 이용해 다리를 만드는 것도 했는데 스파게티 면과 마시멜로를 이용해 만들었는데 마시멜로가 생각보다 고정이 잘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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