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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관련 게임 하다가 칩 몇 개 날렸는데도 20개 넘게 남아서 다빈치코드 산 썰 풀어드림
작성자 박혜신 등록일 22.07.02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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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김민호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 날 이였지만 

일이 생기셔서 천승진 선생님과 수업을 했다.

맨 처음에는 주식 투자 유형 테스트를 했다.

나는 좋은 건진 모르겠지만 '캐시우드 형'?이 나왔다. 

두 번째로는 주식과 관련된 보드게임을 했다.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재미있었던 것은 아주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

주사위를 굴려서 말을 움직이는 건데, 그 칸에 써 있는 대로 주가가 변한다.

그 주가에 따라 주식을 사고 팔아서 돈을 가장 많이 번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나는 꼴찌를 좀 해서 칩을 좀 잃었다...

드디어 경매 시간이 왔다! 이번엔 꼭 클루를!!!

사려고 했지만 칩이 더 많은 애도 있어서 포기하고, 다빈치코드를 샀다!!! 

처음으로 보드게임을 샀다. 오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해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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