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홀로그램과 VR,AR 체험을 했다. VR은 가상 현실로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현실 세계가 아닌 가상 세계라고 보면 되고 AR은 증강 현실로 AUGMENTED REALITY의 약자다. MR은 MIXED REALITY로 그냥 AR과 VR을 합친거라 보면 된다. 또 홀로그램도 만들었는데 홀로그램은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간섭 현상은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동 같이 생긴게 나가는 것과 비슷한것이라고 한다. 45도 각도로 직선으로 튕기는걸 이용하는 건데 첫 유래는 1860년대 쯤 페퍼의 유령에서 진화 되었다. 이때도 똑같이 홀로그램의 기술인 홀로그라피를 이용했다고 한다. 홀로그램 영상을 틀어봤는데 무야호가 진짜 재밌었다.또 VR 종이 기기를 만들었는데 집에 하도 많아서 딱히 신나거나 새롭게 알게 된거 같은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