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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관오리의 속임수
작성자 정원정 등록일 22.06.17 조회수 15

오늘의 시작은 할리갈리였다.

할리갈리로 내가 한 번 일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다빈치 코드를 했는데 내가 일등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3번째로는 지난 시간에 다 하지 못한 균등분배(재산 상속)를 이어서 했다.

그리고 다음은 조선 시대로 간 나영재와 암행어사 박문수가 같이 탐관오리의 속임수를 푸는 문제를 풀었다.

탐관오리가 꺾은선 그래프를 보여주고 그 안에 있는 속임수를 찾는 문제이다.

속임수는 생산량의 그래프는 많아 보이게 작게 그렸고 세금을 걷는 양의 그래프는

적어 보이게 적게 그렸다는 속임수가 있었다.

이 문제를 이해하니 재미있었다.

다음에 할 문제도 기대가 된다.

그리고 다음 보드 게임 경매에서 내가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지 못한 CLUE를 다음 수업에는 내가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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