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번째 다시 쓰는 6월 4일 소감
작성자 이채원 등록일 22.06.04 조회수 12

오늘은 천승진 선생님께서 하시는 영재 수학 수업을

했다.  일단 몸풀기로 스도쿠? 라는 보드게임을 했는데

처음에 설명이 잘 이해가 안되서 천승진 선생님께서

모둠으로 와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되었다.

스도쿠는 경우에 수를 잘 생각해야하는 게임이었다.

이제 모둠 애들끼리 스도쿠를 하고있었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다같이 하는데 다른 모둠이 완성하는 동안 우리 모둠은 완성을 하지 못해서 다른모둠에

도움을 받아 하는데 계속 틀린게 나오면

계속 틀리는게 나와서 힘들었다.

그래도 계속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다 하지 못하고 끝냈다.

다 못풀고 끝내어서 너무 아쉬웠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스도쿠를 혼자 해보고 싶다.

이전글 나누고,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고
다음글 스..도쿠?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