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인을 이용해 보드게임을 했다.

내가 집에서 즐겨 하던 다빈치코드를 했다. 특히 원정이가 다빈치코드를 잘 하는 것 같았다.

나는 평범하게 보드게임을 하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코인을 걸고 하는 게임이었다. 신기했다.

그다음은 십삼지신이라는 보드게임을 변경했다. 우리모둠은 원카드, 우노카드와 비슷하게 만들었다. 다 만든 후 다른 모둠이 만든 게임도 해보았는데 좀 어려웠다.

내가 새로운 보드게임을 만드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