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재 학급에서 연소와 소화에 대해 배웠다. 연소의 3조건은 발화점,탈물질,산소가 필요하다. 오늘한 종이냄비 실험의 원리는 약 400~450도의 종이를 그냥 불에 대면 타버리지만 종이 냄비에 물을 부으면 불의 열에너지가 원래 종이 냄비에만 전달 되었지만 물을 부으면 열에너지가 물이 증발 되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종이 냄비가 잘 타지 않는 것 이라고 한다. 소화의 조건은 연소의 조건의 반대다. 이번 실험에서 제일 좋았던건 라면을 먹어봤다는 점 종이로 라면을 끓일수 있는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