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재 8번째 수업 탄산수소나트륨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런데 하기전에 저번 시간에 하려다가 못 했던 티셔츠를 먼저 만들었다.

그다음에 탄산수소 나트륨과 물로 수용액을 만들고 그것의 만졌을때 느낌과 맛을 느껴봤다.

느낌은 미끄럽고,맛은 그냥 짰다.그다음 수용액에 페놀프 탈레인과 리트머스 종이에 떨어뜨려보았다.

이 실험으로 탄산수소나트륨은 산성이라는것이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달고나 만들기 실험을 해보았다. 나는 달고나를 잘만들고 국자도 하나도 타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오늘은 다른 실험이 더 남아있었는데 물이 또 새서 남은 실험을 못했다. 하지만 콜라도 가져가서 오늘 우리 선생님 김소영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은 너무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