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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업은 영재학급 2번째 수업이었다. 이번수업의 주제는 황금비였다. 이번수업은 좀 새롭게 그림명작들로 황금비에 대해서 배웠다. 첫번째로 본 명작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였다. 첫번째로 모나리자를 표현한 방법(?)같은 걸 알아봤다. 선생님께서 영상자료도 보여주셔서 이하가 잘됐다. 아무래도 옛날작품이기때문에 거의 다 추측이었다. 그다음 작품속 여자의 얼굴을 4면으로 나눠서 각각의 얼굴부분이 성인남성,성인여성, 소년, 소녀중 어떤것인지 추측해보았다. 뭔가 잘 모르겠으면서도 뭐가뭔지 느껴졌다. 그다음 모나리자속에서 황금비를 첮아보았다. 황금비는 1:1.618이라고 배웠다. 그래서 모나리자를 30cm자로 수치제기를 했다. 숫자를 제고 계산기를 황금비인지 확인했다. 거의 다 황금비에 맞았다. 그다음 다른 명작들도 황금비를 열심히 제보았고 그리고 소실점등에 대해 배웠다. 소실점은 최후의만찬등의 명작들로 해보았다. 나한테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은 내몸에서 황금비를 찾는 활동이었다. 머리 세로, 가로와 배꼽부터 무릅, 무릅부터 발끝같은 것들을 쟀다. 내몸에 황금비가 별로없어서 조금 실망하긴했지만 별로없는만큼 찾았을때 그 희열감(?)이 엄청났다. 그래서 정말재미있었다. 집에 와서 동생도 확인해줬다. 이번수업은 정말 유익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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