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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염기와 (얼룩제거왕)
작성자 원찬우 등록일 19.05.18 조회수 111

오늘은 산과 염기에 대해서 배웠다 산과 염기는 5학년때 배워서 그런지 그동안 다른 수업들 보다 쉬웠다. 실험은 리트머스 종이 페놀프탈레인 용액 양배추 지시약 만능지시약에 했다  리트머스 종이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있는데 빨간색을 파람색으로 변화시키면 염기성이고 파란색을 빨간색으로 변화시키면 산성이다. 파란색 리트머스 종이 색깔이 변하지 않으면 염기성 빨간색 리트머스 종이 색깔이 변하지 않으면 산성이다. 물같이 빨간 리트머스 종이 파란 리트머스 종이 모두 색깔 변화가 없으면 중성이다. 페놀프탈레인 용액은 용액에 몇 방울 떨어뜨렸을때 변화가 없으면 산성 붉은 계열을 띄면 염기성이다. 붉은 양배추 지시약은 산성에는 붉은 계열 염기성에는 푸른색 노란색 초록색을 띈다. 만능 지시약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일단 초록색이었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실험한 용액은 시어쩌구 오렌지 주스 우유 커피 묽은 과산화 수소수 등이 기억이 난다 시어쩌구는 염기성 이였던것 같고 오렌지 주스는 산성 우유 커피도 산성 묽은 과산화 수소수는 염기성이었다. 여기서 알수 있는 점은 지시약에 따라 용액에 색깔 변화가 다르다는 것이다.

 

저번주에는 얼룩을 지우는 세제에 대해 했다. 용액이 몇가지가 있는데 난 오렌지 주스가 하고 싶었다. 근데 내 옆에 있는 친구 병준이가 자꾸 다른걸 하고 싶다고 손을 막 들어서 자꾸 나가서 가위바위보를 짰다. (난 오렌지 주스 하고싶은데...) 근데 왠 일인지 한번도 이기지를 못했다 그래서 우리모둠이 오렌지 주스를 했다. 그때 여러 가지 세제가 있었는데 천에다 오렌지 주스 한방울을 떨어뜨리고 세제도 몇방울을 떨어뜨렸다. 그런데 어떤건 2방울 어떤건 4방울 점점 망해가는 것 같았다. 근데 물로 하면 조금 괜찮을 것 같아서 했더니 또 망했다. 근대 얼룩이 모두 지워졌다. 그래서 나와 병준이는 오랜지 주스 얼룩은 물이면 다 지워질 것 같았다. 그래서 모든 오랜지 주스 얼룩을 지워보았다. 근데 정말 얼룩이 모두 지워졌다. 그래서 우리 모둠원이 자꾸 세제로 지울려고 해서 물을 같다 부었다. 모두 잘 지워졌다. 역시 오렌지 주스 얼룩에는 물이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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