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업 내용은 용해와 용질이다.

첫번째 주제은 펼치기(조합-속성과 성질) 이라고해서 약품의 성분을 알아보고 약품들을 물, 우유, 콜라, 커피 주스 등에 용해시켜본 다음에 어떤 물질이 용해가 잘 되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결과는 실험하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우리 모둠은 1. 물2. 콜라3. 주스4. 커피5. 우유 순서대로 용해가 잘 된다.

두번째 주제는 두드리기(인식)이라고 해서, 신사임당이 한 파티에 가 어떤 여인의 비단치마를 고쳐주는 이야기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얼룩의 특징의 대해 이야기 해 보았다.

세번째 주재는 터잡기(인식과 조합) 이라고 해서 여러가지 세제의 성분을 알아보고, 얼룩을 어떤 세제를 제거하면 좋을 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네번쨰 주제는 펼치기(조합-관계와 상호작용)이랑고 해서 옷에 묻은 얼룩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지 가설을 세워 보았다. 그리고 실험을 하는데 우리 모둠은 식용유를 맡았다. 우리 모둠은 물에 한번 비비고 세제를 사용하면 잘 제거가 될것이다.라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해보았다. 세제는 총 약6개로, 클렌징 폼과 주방용세제등등의 세제를 사용하였고, 결과 식용유는 클렌징폼으로 지우는 천이 가장 잘 지워졌다.

한줄평) 용해와 용질에 대해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아 좋았고, 여러번 실험을 다하면 완~변한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여러번 실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