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영재수업 나만의 전략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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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지수 | 등록일 | 18.06.21 | 조회수 | 43 |
나만의 전략 찾기를 했다. 게임은 3가지 다빈치코드, 젬블로를 했다. 맨 처음에 다빈치코드를 했다. 3판의 게임을 하며 학습지에 기록했다. 선공이 좋은지 후공이 좋은지와 유리한 상황과 불리한 상황 등을 기록했다. 나는 후공이 좋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선공은 게임이 처음 시작될 때 아무것도 발혀지지 않아 찍어야(예상)하기 때문에 맞출 확률이 낮다. 그래서 나는 후공이 좋다고 생각했다.(앞에 순서들이 할 때 안 발혀질 일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맞추면 그 사람이 밝혀지고 못 맞추면 그 순서의 사람이 밝혀 지기 때문이다.) 그다음 젬블로를 했다. 젬블로 에서는 보석을 구석에만 놓지 않고 맘대로 놓는 것으로 하여 게임을 했는데 나는 가운데에 놓는데 좋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가운데에 놓으면 가운데에서 곳곳으로 퍼지게 할 수 있어 왼쪽이 갈길이 없고 불리해지면 다른 곳에서 하고 그곳이 불리해 지면 다른 곳에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선생님께서 다음 시간에도 게임의 전략 찾기를 한다고 하셨다. 우리가 5학년 영재수업 때 했던 십삼지신을 하신다고 하셨다. 1학기 중간고사?시험을 본다고 하셨다. 정말 떨리고 긴장된다. 다음 영재수업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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