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분배에 대해서 했다.

이번에 선생님이 천승진 선생님으로 바뀌었다.

공정한 분배란 말 그대로 공정하게 평등하게 공평하게 나누는 것을 말한다.

맨 처음에는 공정한 분배 파전 나누기를 했다.

내용이 김만덕(여성 사업가로 제주에 흉년이 들었을 때 쌀을 사 나누어 준 훌륭한 여인)이 제주에 잔치를 열어 주었는데 그곳에 파전이 있었는데 다 먹고 나니 1개가 남아 백성1과 백성2가 서로 싸워서 김영재가 평등하게 공평하게 파전을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그 방법을 알아 내야한다.

처음에 공정한분배를 할 때는 너무 어렵고 이해가 잘 안됬다.

파전 결과는 백성1이 파전을 자르고 백성2가 파전을 고른다.

왜냐하면 백성1이 파전을 자르면 똑같이 나누려고 노력 할 것이고 백성2가 고르면 백성2가 생각하는 가장 큰 파전을 하나 고를 것이다.

그러면 두명 다 공평하게 먹은 셈이다.

그다음 공정한 분배 재산 나누기를 했다.

내용이 삼촌이 재산을 나누어 주려는데 3명에게 어떻게 공평하게 나눌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게 아까 꺼보다 많이 어려웠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대하는 몫과 이득과 손해를 구해서 비교를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 문제에서 거의 다 어려워 하면서 풀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힐링시간?으로 루미큐브를 하였다.

복잡하고 엉켜있던 머리가 풀렸다.

다음 영재 수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