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운천초 6학년 수업을 마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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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현서 | 등록일 | 17.04.14 | 조회수 | 52 |
나의 첫 영재수업은 매우 유익했던 것 같다. 내가 제일 인상깊고 재미있었던 것은 종이집 짓기였다. 우리 팀은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잘 협동을 해서 종이집을 만들었다. 먼저 벽은 앞뒤로 한번씩 접어 단단하게 하였고 안에 기둥을 세워났다. 만약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 우리 팀은 안에 화덕이나 책상 같은 것도 넣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집이 잘 흔들리지 않게 내진설계 같은 것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활동은 많이 해보았기 때문에 그다지 새롭지는 않았다. 다음 시간에는 조금 어려운 과학이나 수학을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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