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재학급에서는 노래하는 도로에 대해서 배웠다. 수업의 시작은 노래하는 도로 영상을 보며 시작했다.노래하는 도로는 빨리가면 노래가 빨라지고 천천히가면 노래가 느려진다.그래서 노래하는 도로를 설치하니 사람들이 자동차를 움지이는 속도가 전보다 느려졌다. 왜냐하면 노래의 박자에 맞추어서 운전하게 되면 속도도 그에 맞추어지기 때문이다.그래서 과속운전과 졸음운전을 줄일 수 있다.한마디로 과속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단 말이다.노래하는 도로는 홈을 파서 바퀴와의 마찰을 이용해서 소리가 나는 것 이다.그리고나서는 소리를 직접 볼 수 있는 도구를 만들었다. 이도구는 플라스틱컵에 고무 풍선을 씌워서 고무풍선에 거울을 붙인다. 그리고 거울을 향해 레이저포인트로 쏘면 레이저 포인트가 여러가지모양으로 바뀌면서 소리의 모양을 볼수 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그 다음 시간에는 지금까지 만든 악기들로 연주를 한다고 하셨다. 다음 시간도 재미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