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재학급에서 소리에 대해 배웠다. 소리굽쇠 등을 이용해 여러 가지 소리를 만들어 보고 데시벨을 측정하며 어떤 것이 가장 큰 지 연구해 보았다. 그 후엔 종이컵에 구멍을 뚫어 모터를 달아 관악기처럼 부는 실험을 해 보았다. 이런 실험을 통해 소리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알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