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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마지막 수업
작성자 박주성 등록일 15.07.14 조회수 64
이번 주에는 펜토미노를 배웠다 처음 맞출 땔 우왕좌왕하고 다 끝낸 친구들한테 도움을 받았는데 몇 번 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외워졌다 (비록 지금은 까먹었지만) 책에서 읽었던 내용인데 펜토미노의 역사는 영국의 윌리엄 1세의 아들과 프랑스의 황태자가 체스 게임을 시작해서 프랑스의 황태자가 졌는데 프랑스 황태자가 홧김에 체스판을 상대방한테 던졌더니 윌리엄의 아들도 흐분하여 황태자의 머리를 그 체스 판으로 쳤더니 체스판이 12개의 펜토미노와 1개의 테트라미노로 쪼개 졌는데 그렇게 하여서 펜토미노가 시작이 됐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가 어려워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 봐도 어려운 것 같다 우리가 한 'blokus'는 진짜 재밌었는데 박지은만 이겨서 조금 재미가 없었다 내가 1번이라도 이겼으면 진짜 재미있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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