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수학 시간 때 바코드와 2진법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바코드는 총 13자리 수이고 3숫자의 국가코드와 4숫자의 기업코드와 5숫자코드의 상품코드와 마지막으로 1자릿수인 검증코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검증코드에서 발견된다. 검증코드를 구하는 방식은 10 - [{(홀수번째 수<검증수 제외>의 합 +(짝수번 째의 수의 합) 곱하기3}]이다. 나는 영재원에서 이런 계산을 해보니, 계산을 다하면 검증코드와 같아지는 놀라운 원리를 알게 되었다. 나는 다른 숫자도 넣어보았지만 검증코드는 맞았다.

다음, 우린 2진법에 대해 배웠는데 만약 4개의 직사각형인 바코드가 있었다면 우선 첫번째 칸은 2의 0승 두번째 칸은 2의 1승 다음은 2의 2승 마지막으로 2의 4승이다. 만약 우리가 바코드를 만들고 싶다면 우선 상품코드를 정한다음, 상품코드에 맞게 바코드를 그린다. 만약 상품코드가 7이라면 나는 2의  0승,  2의 1승, 2의 2승을 색칠해야한다.

2진법을 배우고 나서 우리는 마술을 배웠다. 나는 마술의 2진법의 원리를 선생님께 듣고 무척 사실이 놀라웠다.

마술의 원리를 다 듣고 나선 우린 마지막 활동, 스트링아트를 했다. 나는 다른 과학캠프에 가서 이 활동을 해보았지만 그 때는 무척 어려웠다. 경험이 있었어도 나는 무척이나 어려워했다. 다행히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감을 익히고 만들어 보니 잘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오늘 배운 수학이 계속 기억에 남아 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