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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퍼즐, T퍼즐, F퍼즐
작성자 노재훈 등록일 13.06.02 조회수 187

토요일날 나는 영재원에가서  퍼즐에 대해 더 깊이 파고 들어갔다. 우리는 악마퍼즐과 T퍼즐, 그리고 F퍼즐에 대해 배웠는데, 나는  그 퍼즐들이 어떻게 생겼을까 하면서 기대하였다. 선생님께선 악마퍼즐을 보여주셨는데 모양이 내가 아는 퍼즐들이랑 달라서 처음에는 무척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악마퍼즐도 다른 퍼즐들처럼 푸는 재미가 있어서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다. 악마퍼즐을 배우고 나서는 T퍼즐과 F퍼즐을 배웠다. 그 두개의 퍼즐들은 각각 T와 F를 기본으로 만들 수 있다. T와F만 아니라 더 다양한 모양들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보고 퍼즐은 세상의 끝이 없구나 하고 난 생각하였다. 나는 오늘 배운 3개의 퍼즐들을 배우고 나서 난 가장 깨달은 것은 협동심이였다. 만약 모둠의 협동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게임을 제데로 할 수가 없었을 것이고 게임에서 꼴찌를 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협동심이 오늘처럼 중요한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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