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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1일 바람의 전쟁(파스칼의 원리)
작성자 김현아 등록일 25.06.21 조회수 5

오늘은 먼저 기압에 대해서 배웠다. 기압이란 무엇일까? 나는 공기의 압력이라고 생각했지만 달랐다. 기압은 일정한 넓이에서 누르는 공기의 압력 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이걸 토대로 두더지 장난감을 만들어 보았다. 주사기에 기체를 담은 다음 주사기로 밀어내는 장난감 이였다. 나는 처음에는 잘 안되었지만, 친구들과 토론해 보니 잘 되었다. 이 원리의 이름은 파스칼의 원리였다. 이 원리의 이름인 파스칼은 프랑스 사람 이였다. 이 사람은 다방면에서 활동했었다. 이 원리는 밀폐된 공기 속에 있는 유체의 일부에 압력을 가하면 그 압력은 유체 내의 모든 부분에 골고루 전달 된다는 원리이다.  선생님이 보여준 사진이 있는데 쥐가 그냥 올라갔을 뿐인데 코끼리가 들어지는 것이 신기했다. 두 번째 실험은 간이 분수 만들기였다. 이 분수가 펌프도 없이 분수가 되는게 신기했다. 아주 짧았지만 재밌었다. 그다음은 공기 대포 만들기를 했다. 공기 대포는 만들기는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우리가 1등 해서 좋았다. 결론은 크기는 작아야 하고 구멍은 동그라미가 되야한다. 또 크기는 작아야 한다. 오늘은 왜 융합인지 알것 같다.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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