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일 초로 가서 먼저 부스에서 체험을 했다.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3개 밖에 체험을 못해서 아쉬웠다.

오후에는 오전에 부스 체험을 한 애들이 부스를 운영을 했다.

우리가 운영 했던 부스 체험은  마술 저금통이었다.

네모난 종이에 작은 구멍에 동전을 넣으면 동전이 안 보이는 마술 저금통을 알려 주었다.

원리를 설명해 주는 게 어려울 것 같 았는데  하다 보니 재미있기도 했다.

 아쉽 기도 했는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