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은숙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다.

오늘 수업의 주제는 “개성만점 물질의 성질”이 었다,

개념을 소개해 보자면,

부피=물질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크기를 말하고,

질량=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양이다.

밀도 라는 개념도 배웠는데, 나는 이것 사회에서만 쓰는 용어인줄 알았는데 과학에서도 써서 신기했다.

아무튼 밀도=물질의 빽빽한 정도를 말한다.

근데 이중에서 (액체, 고체, 기체) 밀도가 가장 높은 것은

고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했는데, 2가지만 설명하자면,

음료 칵테일 만들기

말 그대로 음료 칵테일을 만드는 활동인데,

음료의 밀도를 각각 잰 뒤, 밀도가 높은 음료가 알래로 가게해서

위로 갈수록 밀도가 낮게 위치를 선정하여 음료수를 천천히 넣는다.

2.기름공 띄우기

이건 비커 같은 통에다가 물을 1/3정도 넣고,

알코올을 50ml를 넣고 기름(식용유)를 천천히 넣고 난 위

알코올을 마저 넣으면 되는데, 나는 3번 도전했는데 다 실패했다.

하지만, 실험을 하면서도, 다른 성공한 친구들 것을 보면서도

신기했다.

그리고 오늘 신나고 재밌고 흥미로운 수업을 준비해주신 오은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