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재학급 수업을 받았다. 실타래로 서로에게 던져서 모두를 실로 있는 것이다. 다 던지고 나니 모두가 실로 연결 되어 있는 인터넷 망이 완성 되었다. 거기서 몇 명이 끈을 놓고 움직이고 하니 완전 얽혀져 있었다. 그래서 만일 실제 인터넷에서도  규칙을 안 지키고 맘 대로 하면 진짜 세상이 멸망할 것 같다. 그리고 쌓기나무로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었다. 수업도 재미있었지만 7월6일 카푸라로 작품을 만들어서 공개수업 때 공개한 다니 기대된다. 왜냐하면 난 만들기도 잘하고 집에 카푸라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원이랑 상평이랑 할 생각에 기대된다. 지금은 영재에서 준 책에 표지에 있는 제일 큰 건물도 만들었고 맨 마지막 건물은 반 정도 만들었다. 지금은 피사에 사탑도 만들고있다.